비 온 다음 날, 이대 이름없는 파스타에서 따뜻한 점심 한 끼 – 감칠맛 폭발 메뉴들

이대 이름없는 파스타

비 온 다음 날, 이대 이름없는 파스타에서 따뜻한 점심 한 끼 – 감칠맛 폭발 메뉴들 이름없는 파스타 집수리 첫날. 짐을 밖으로 다 빼고 나니 점심때.우리 가족은 살짝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슬슬 이대 앞 길을 걷다 눈에 띈 집은 바로 ‘이름없는 파스타’엄연히 ‘이름없는 파스타’란 이름이 붙어 있는 이 집은 사실 무척 오래된 집이다. 수년 전부터 … 더 읽기

이른 아침, 글을 쓰던 그 시간

이른 아침, 글을 쓰던 그 시간

이른 아침, 글을 쓰던 그 시간 이젠 바뀌어버린 그 루틴을 돌아보며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던 시절, 저는 매일 새벽 5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아침에 식사를 준비하고 집안일을 마치고 나면, 오후에는 미술학원에 출근해야 했기 때문에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은 오직 그때뿐이었거든요. 지금은 아이들도 직장인이 되었고, 저도 은퇴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그렇게 이른 아침에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삶이 … 더 읽기

느긋하게 다녀온 도봉산 마당바위 산행기

도봉산 마당바위

느긋하게 다녀온 도봉산 마당바위 산행기 이런 일 저런 일들로 뒤로 미뤄졌던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1부예배드리고 아침 먹은 뒤 느긋하게 출발했습니다. 도봉산역에 도착하니 11시30분. 올라가다 살짝 소나기를 만나기도 했지만 금방 그치는군요. 헌데 아침을 일찍 먹은지라 그냥올라가면 지칠 것 같아 간단히 식사를 하고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든든해진 우리는 느긋하게 산을 오르기 시작했고, 자운봉까지는 못가더라도 마당바위까지 갔다오기로 했습니다. 등산로 초입까지는 … 더 읽기

2008년, 나는 모바일 인터넷을 상상했다

2008년, 나는 모바일 인터넷을 상상했다

2008년, 나는 모바일 인터넷을 상상했다 2008년 8월 27일, 나는 블로그에 이런 글을 남겼다. “이제 유선 인터넷 시장은 포화 상태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다음 시장은 무선 인터넷 시장인가요?”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지금, 나는 그 예상을 꽤 정확히 짚은 셈이 되었다. 지금은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시대니까. 그때 나는 다이어리만 한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블로깅하는 상상을 했었다. … 더 읽기

보리수와 린덴바움, 같은 나무야 다른 나무야?

보리수와 린덴바움

보리수와 린덴바움, 같은 나무야 다른 나무야? 린덴바움 유치원 앞에서 시작된 의문 어제 오후 산책 도중, ‘린덴바움 숲 유치원’을 지나치게 되었다. 문득 머릿속에 멜로디 하나가 떠올랐다.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중 한 곡, 바로 ‘보리수(Der Lindenbaum)’. ‘보리수’라니. 그 말에 마음이 잠시 머문다. 전에 속리산 법주사에서 보았던 두 그루의 나무가 생각났다. 이젠 돌아가시고 곁에 계시지 않는 시어머님과 함께 보았던 … 더 읽기

MBTI 유형별 소비성향, 우리 집에도 딱 맞네!

MBTI 유형별 소비성향, 우리 집에도 딱 맞네!

MBTI 유형별 소비성향, 우리 집에도 딱 맞네! 며칠 전, 인스타그램에서 ‘MBTI 유형별 소비성향’이란 게시물이 눈에 띄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글쎄 우리 집 식구들과 딱 맞아떨어지는 게 아닌가! 아이들과 함께 깔깔 웃었다. 그 게시물을 스크랩해야 했는데. 그냥 스쳐 지나가 버리게 놔둔 것이 참 아쉽다. 몇 가지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면 대충 이렇다. 나머지 하나는 ISTJ였는데, 그건 많이 … 더 읽기

따뜻한 마음의 선물 – 오가와켄 레이즌 위치

오가와켄 레이즌 위치

따뜻한 마음의 선물 – 오가와켄 레이즌 위치 오늘 오후. 집사님으로부터 따뜻한 마음의 선물을 받았어요. 같은 구역에 있는 분이신데, 정말 잘 챙겨주시는 언니 같은 분이랍니다.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한다고 위로의 선물을 보내주신 거예요. 일본에서 온 따님이 전해달라고 했다며…. 집에 들어오지도 못하시고 바로 가셨는데, 얼마나 죄송스러웠던지 모르겠어요. ㅜㅜ 오가와켄 레이즌 위치 일본에서는 오미야게라는 문화가 있어요.타지에 있다가 명절이 되어 집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