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9월 자동 적용, 전면 광고 추가 트리거 대응 전략 가이드

💡 전면 광고 추가 트리거 핵심 요약

  1. 변화: 2026년 9월부터 애드센스 전면 광고가 ‘클릭’뿐만 아니라 ‘이탈 의도(스크롤, 뒤로 가기 등)’ 감지 시에도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2. 영향: 광고 노출 기회가 늘어나 수익(RPM) 상승이 기대되지만, 잦은 노출은 독자의 가독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3. 대응: 애드센스 설정에서 빈도를 조절하여 수익과 사용자 경험의 균형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애드센스] 9월 자동 적용, 전면 광고 추가 트리거 대응 전략 - 메일 캡처 이미지

9월부터 자동 적용되는 전면 광고 추가 트리거 대응 전략

안녕하세요, 하루페이퍼입니다. 어제,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전면 광고 추가 트리거(Ad Intent Triggers)’ 도입에 관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이 소식은 단순히 광고가 늘어난다는 것을 넘어, 수익형 블로그 운영자에게는 수익 구조를 재편할 기회이자 리스크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자동 적용 전, 우리가 준비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1. ‘트리거(Trigger)’란?

우리가 ‘방아쇠’로 알고 있는 트리거, 애드센스 광고에선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떻게 작용하는 걸까요?

가. 사전적 의미와 광고에서의 역할

트리거의 사전적 의미는 방아쇠라는 뜻으로, 어떤 사건을 유발하는 계기나 촉매제를 의미합니다.

광고에선 어떨까요? 광고가 화면에 나타나게 만드는 ‘특정 동작이나 조건’을 말합니다. 기존에는 ‘링크 클릭’만이 유일한 트리거였다면, 이제는 그 범위가 넓어진 것입니다.

나. 새롭게 추가된 트리거의 종류

구글이 새롭게 도입한 트리거는 사용자가 페이지를 떠나려는 ‘의도(Intent)’를 포착해 다음과 같이 작동합니다.

  1. 상단 스크롤: 사용자가 정보를 다 읽고 페이지 위로 빠르게 올릴 때 광고를 노출합니다.
  2. 뒤로 가기: 브라우저의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스와이프하여 이탈을 시도할 때 광고가 나타납니다.
  3. 화면 전환 및 비활성: 다른 탭을 보다가 다시 돌아오는 등의 상호작용 시 광고를 띄웁니다.

2. 블로그 운영자를 위한 대응 전략

구글 검색 오버뷰 등장으로 제로 클릭이라는 된서리를 맞게된 블로그, 그 블로그를 대상으로 왜 구글은 트리거를 늘리는 걸까요?

가. 구글이 트리거를 늘리는 이유가 뭘까?

최근 AI 검색 결과 도입으로 블로그 방문자 수가 급감하는 추세입니다. 구글은 한 번 들어온 사용자에게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광고 노출 기회(트리거)를 강제로 늘려 블로거들의 수익 불만을 잠재우려 하는 것이 아닐가 생각됩니다.

나. 블로거 입장에서는 어떨까?

수익형 블로그 입장에서 전면 광고는 단가가 매우 높은 효자 단위입니다. 추가 트리거를 활용하면 클릭 기회가 늘어나 RPM(페이지 1,000회 노출당 수익)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소식을 전해드린 애드센스 Authorized Buyers 개편의 의미와 맞물려, 더 많은 광고주가 전면 광고 경쟁에 참여하게 된다면 RPM 상승에 분명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다만, 무분별한 노출은 독자의 재방문율을 떨어뜨리는 독이 됩니다. 어째서 그럴까요?

다. 독자의 입장에서는 어떨까?

전면광고가 작동하는 트리거가 늘어나면, 독자 입장에선 자칫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 전면광고로 흐름이 끊기거나 가독성에 방해를 받아 피곤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경험이 잦다 보면 재방문을 꺼리거나 심지어 그냥 나가버릴 수도 있게 되는 거죠.

💡 리스크 체크: 독자의 피로도

  • 가독성 저해: 집중이 필요한 콘텐츠에서 갑작스러운 트리거 작동은 독자의 흐름을 끊습니다.
  • 이탈률 상승: 흐름이 끊긴 독자는 정보를 다 읽기도 전에 창을 닫아버립니다. 이는 블로그 지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광고가 ‘방아쇠’가 되어 수익을 만드는 게 아니라, 독자를 쫓아내는 ‘퇴장 신호’가 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3. 추천 설정 가이드

애드센스로부터 받은 메일을 보면, 우리가 아무 조치를 취할 필요 없이 9월부터 전면 광고 추가 트리거가 자동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자신의 블로그 성격이 어떤지 살피고, 광고 간격 조절 등 거기 알맞은 대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 게재 빈도 설정 (가장 중요)

추가 트리거를 켜더라도 광고가 너무 자주 나오지 않게 막아야 합니다.

1) 설정 방법

  1. 애드센스 [광고] > [사이트 관리]로 들어갑니다.
  2. 맨 오른쪽 연필모양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3. [오버레이 형식] 탭에서 [전면 광고 빈도]를 선택합니다.

2) 추천 수치

이 하루페이퍼 같은 정보성 블로그라면, 최소 ’10분’ 또는 ’30분’으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독자가 글을 읽는 동안 광고가 너무 여러 번 나타나지 않도록 미리 방어하는 것이죠.

[애드센스] 9월 자동 적용, 전면 광고 추가 트리거 대응 전략 가이드 - 애드센스 화면 캡처

이 블로그(하루페이퍼)는 전면광고를 사용하지 않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2026. 2. 11. 현재, 전면 광고 게재 빈도 조절은 비활성화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2026. 3. 9. 부터는 추가 트리거를 포함하도록 전면 광고가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그때부터는 이 블로그에도 전면 광고가 나올 수 있습니다. 혹시 그렇게 된다면 빈도 조절 메뉴가 활성화되기를 기다렸다가 조절하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 콘텐츠 구조 개선

전면 광고 추가 트리거가 언제 작동할지 모르기 때문에, 독자가 광고를 보기 전에 이미 필요한 정보를 다 얻을 수 있도록 글 상단에 요약을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글을 다 읽을 필요 없이 요점만 취하고 너무 빨리 블로그를 이탈해 버리는 건 아닐가 걱정이 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신뢰도가 높아져 글을 끝까지 읽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4. 검증 및 결론

본 가이드는 구글 애드센스의 공식 업데이트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무조건적인 광고 노출보다는 내 블로그의 성격(수익형 vs 정보 전달형)에 맞춰 트리거와 빈도를 최적화하는 것이 장기적인 블로그 성장의 핵심입니다.

9월 자동 적용 전, 미리 설정값을 테스트해 보며 수익과 UX의 균형점을 찾으시길 권장합니다.

근거 자료: 구글 애드센스 고객센터 : 전면 광고의 추가 트리거

[필수 고지 사항] 이 정보는 글 작성 시점의 정책과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세부사항은 언제든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개인을 위한 전문적인 법률, 의료 또는 재무적 조언이 아님을 밝힙니다. 최종 결정 전 반드시 전문가 상담 및 공식 소스를 통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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